Front Page
조회 수 2131 추천 수 0 2009.09.23 00:10:21일본
일본(日本, 일본어: 日本, にほん, にっぽん) 또는 일본국(日本國)은 아시아의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국토는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의 4개 섬을 중심으로 주변에 산재한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적은 37만 7835km2이며, 이는 노르웨이(스발바르 제도와 얀마옌을 포함한 경우)보다 작고, 독일보다 크다. 면적 순으로는 세계 61위이다. 동해를 사이에 두고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조선), 러시아(오호츠크 해와도 접함)와 마주보고 있으며, 동중국해를 사이에 두고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 중화민국(대만)과 마주보고 있다. 오가사와라 제도 남쪽에는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가 있다.
인구는 1억 2800만 명이다.1 제2차 세계 대전의 패전국이었지만 공산주의 확장을 우려한 미국의 원조와 한국전쟁 특수(特需)로 20세기 후반 경제발전을 계속하며 다시 대외 관계를 재편성해 소련과 국교를 재개하며 국제 연합에 가입하였다.
총 경제 규모는 구매력평가 기준 미국과 중국에 이어서 세계 3위이며, 국내 총생산 기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이다. 2007년 기준 $33,525의 1인당 국민 소득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브루나이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서 서남아시아를 제외한 아시아 전 지역에서 네 번째로 높은 것이다. 그리고 유엔, G8 그리고 APEC의 회원국이기도 하다.
국기
황실 문장
수도: 도쿄 (35° 41′ N 139° 46′ E )
공용어: 일본어
정부 형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정부수립:
• 건국신화 :기원전 660년 2월 11일
• GHQ 점령 :1945년 9월 2일
• 대일강화조약 :1952년 4월 28일
면적 :
• 전체 :377,873km² (62위)
• 내수면 비율 :0.8%
인구
• 2005년 어림 :128,085,000명 (10위)
• 2004년 조사 :127,333,002명
• 인구 밀도 :337명/km² (30위)
GDP (PPP) 2006년 어림값
• 전체 :$4조 2200억 (3위)
• 일인당 :$33,100 (16위)
HDI
• 2006년 조사 :0.956 (8위)
통화 :엔(JPY, ¥) (ISO 4217:JPY)
인터넷 도메인 : .jp
국제 전화 : +81
정치
일본 국회
이 부분의 본문은 일본의 정치입니다.
일본의 정치는 일본국 헌법에서 정한 내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일본은 입헌주의에 기반을 둔 국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본의 사법과 행정에 대해서는 헌법과 국회가 정하는 법률 등의 명문화 된 법령에 의하여 행해진다. 따라서 일본은 법치주의에 기반을 둔 국가라고도 할 수 있다.
일본국 헌법의 전문에서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선언”하고 있으므로, 국민 주권의 원칙을 기본 이념으로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국민 주권을 원리로 하는 의회제 민주정치의 국가이다. 일본국 헌법에서 주로 사용되는 3대 원리는 국민 주권의 원칙, 기본적 인권의 존중, 평화주의이다. 일본의 정치는 이 세 가지 원리와 그 근본에 위치한 개인의 존중(인간의 존엄성)을 기조로 하여 행해진다.
일본국 헌법은 국가 원수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지 않았다. 천황이 원수인가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있다.“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이며 일본 국민의 통합의 상징”(헌법 제1조)이라고 규정되어 있으며, 국정에 관여하는 권능은 없다(헌법 제4조 제1항). (자세한 내용은 천황을 참조)
일본은 또한 정치상의 권력을 입법·사법·행정의 삼권으로 나누어, 각각 국회와 내각, 재판소에 부여한 삼권 분립의 체제를 가진다. 일본은 “국회는 국권의 최고 기관으로, 국가의 유일한 입법 기관”(헌법 제41조)이라고 규정한 헌법에 따라, 의회 제도를 택하고 있으며, 국회와 내각을 통해 국정이 운영되는 의원 내각제 국가이다. 일본 국회는 중의원과 참의원의 양원제이다. 중의원과 참의원은 어느 쪽이나 전 국민을 대표하는, 선거에 의해 뽑힌 국회의원(각각 중의원 의원, 참의원 의원)으로 조직되어 있다. 단, 법률이나 예산, 조약의 의결, 내각총리대신의 지명, 내각불신임 결의 등에서 중의원은 참의원보다 강한 권한이 주어져 있다. 이는 몇 가지 안건에서 중의원의 의결이 참의원보다 우선함을 의미하나, 서열상으로 중의원이 참의원보다 높다는 뜻은 아니다. 한편 중의원은 해산이 있으며, 임기 또한 참의원보다 짧다. (중의원은 4년, 참의원은 6년) 국회는 1955년 이후, 1993년부터 1996년까지의 기간을 제외하고 자유민주당이 계속해서 여당의 자리에 있다.
행정권은 내각·지방 공공 단체·행정 기관이 담당한다. 내각이 의회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의회의 신임을 내각 존립의 조건으로 한다는 의원내각제를 채용한다. 사법권은 재판소가 행사한다.
또한 일본국 헌법에서는 지방자치를 규정하고 있다. 일본은 전국이 47개의 도도부현으 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도도부현은 시정촌으로 나누어져 있다. 따라서 각 도도부현과 시정촌, 두 단계의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 행정을 담당한다. 모든 도도부현과 시정촌에는 의사기관인 의회와 집행기관인 수장(도·도·부·현 지사와 시·정·촌 장)이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법률의 범위 내에서 각각의 조례를 지정할 수 있다.
일본 정부는 외교의 기본 축으로, 국제 연합을 중심으로 하여 각국과 다양한 외교와 원조, 무역을 행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지리적으로 가까운 동아시아 각국과 깊은 관계를 유지 해왔다. 또한 맹방인 미국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일본과 미국 간의 상호 협력 및 안전 보장 조약 참조) 동남 아시아와 호주, 서유럽 각국과의 관계도 깊다.
수도
도쿄 신주쿠의 고층빌딩
일본의 수도는 도쿄이다. 도쿄에는 일본천황이 사는 황거, 국가의 최고기관인 국회, 내각, 최고재판소등이 있으며, 일본 정치와 경제의 중심이므로, 법령로 수도를 명시하고 있지는 않으나 사실상 도쿄가 수도로서 기능한다. 1950년 공포한 수도 건설법, 1956년 공포한 수도권 정비법에도 수도는 도쿄 도 구역 안이라 정의되어 있다. 일본 이외 다른 나라에서도 도쿄를 수도로 본다.
어느 시점에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가 옮아갔는지에 대해 여러 설이 있는데, 1868년 도쿄부가 생겼을 때와 1868년 에도 성을 도쿄 성으로 했을 때, 1869년 도쿄 성을 황성으로 했을 때 등으로 의견이 엇갈린다.
현재 수도에 몰려있는 입법·행정·사법의 중추 기능을 분산시키기 위한 논의를 일본 국회에서 열고 있다.
역사
1865년/1866년 무렵의 에도(현재의 도쿄) 사진
이 부분의 본문은 일본의 역사입니다.
"일본"(日本)이라는 국호의 성립 시기는 7세기 후반으로 추정된다. 현존 문헌으로는 701년의 견당사(遣唐使)기록이 처음이며, "日本"(해뜨는 곳)이라는 국호제정은 중국과 대등한 국가라는 일종의 상징적 선언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제 당시 일본의 영역은 기나이를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에 한정되었고, 간토 지방 이북과 규슈 지방 이남은 야마토 조정의 지배력이 미치지 못했다.
그 뒤 일본은 조금씩 남북의 변방지역으로 진출하여 주변종족을 흡수하면서 서서히 영역을 넓혀갔다. 그 동안 전면적 대외 전쟁은 조선과의 임진왜란이나 원나라의 침공등 몇 차례 있었으나 전자는 일본이 도발한 전쟁이었고, 후자는 원군이 일본본토로 진격하지 못했다. 1871년 번(藩)을 폐지하고 현(県)을 설치하고(廢藩置縣)과 1872년의 ‘류큐 처분(琉球處分)’을 통해 류큐 왕국을 병합한 결과, 현재 일본 영토의 틀이 이루어졌다. 또 일본제국 헌법 제정으로 무사 정권인 막부가 통치하는 도쿠가와 막부 체제에서 헌법상으로 ‘천황이 주권을 가지는’ 일본제국으로 국가 체제가 바뀌었다.
일본제국은 반공주의 국가로서 대역사건 날조와 치안유지법을 통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탄압했으며, 1930년대 대부분의 공산당원들이 경찰의 혹독한 고문을 못 이겨 좌파에서 우파(파시즘/군국주의)로 사상 전향함에 따라 일본제국 치하의 좌파운동은 쇠퇴하였다.
그리고 1895년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뒤에 타이완 섬과 펑후 제도를 할양받게 되며 시모노세키 조약을 통해 조선을 국제법으로 중국 영향권에서 이탈시키고 형식적으로 "독립"시켜 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전통적 영향력을 약화시켰고, 1905년 러일전쟁에도 거듭 승리를 거두어 남부 사할린섬과 요동 반도를 할양받아 동아시아에서의 헤게모니를 성공적으로 장악하였다. 조선에 대한 일본의 영향력은 점차 확대되어 1905년에는 을사보호조약을 거처 일본의 보호국이 되었고, 1910년에는 한일합방조약으로 대한제국을 병합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승전국이 된 뒤에는 남태평양 제도 위임 통치를 맡았으며, 만주 사변을 일으킨 이후에는 괴뢰국인 만주국]을 세워 중국 북동부 지역을 간접 지배하였다. 1945년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망함으로써 메이지 유신뒤에 얻은 영토 대부분을 잃고, 국호도 이전의 "대일본제국"에서 "일본국"으로 고쳤다.
전후에는 평화헌법을 도입하여 국제 전쟁에 개입하지 않고 있으며 대신 경제성장에 매진하여 1969년 서독을 국내총생산에 서 제치고, 세계 제 2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서는등, 경제대국에 올랐다. 70년대와 80년대, 경제력을 갖춘 일본은 인근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와 원조를 강화하여 아시아 선도국임을 세계에 각인시켰으며, 90년대 초반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1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왔을 정도로 근 40년간 폭발적인 경제 성장을 지속하였다. 그러나 1995년 버블경제의 붕괴와 그로 말미암은 장기침체로 최근에는 다른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세계에 대한 영향력이 대폭 축소되고 있는 추세이다.
지리
인공위성에서 본 일본
지진과 활화산이 많은 일본은 크게 7개의 섬과 그 부속도서로 이루어진다. 큰 섬 4개는 북쪽으로부터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이다. 면적은 약 37만8천 제곱킬로미터이다.
일본의 최동단은 도쿄 도 미나미토리 섬 서단은 오키나와현 요나쿠니 섬, 남단은 도쿄도 오키노토리 섬 북단은 홋카이도의 소야(宗谷) 곶이나, 일본은 러시아가 점유하고 있는 에토로후 섬(擇捉島, 러시아명 이투로프)이라고 주장한다.
남쪽은 필리핀 해 (태평양의 일부), 동쪽은 태평양, 북서쪽은 동해(東海)니혼카이(日本海:일본해), 서쪽은 히가시시나카이(東支那海:동지나해)동중국해이고, 북쪽은 오호츠크 해와 접해 있다. 혼슈와 시코쿠 사이에 있는 바다는 세토 내해라고 불린다.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太平洋)과의 경계에 위치하는 일본은 환태평양 조산대에 놓여져 있다. 고생대 말에서 중생대에 걸친 조산운동으로 윤곡이 있었으나 신생대쯤에 현재의 지질 구조와 지형이 형성되었다. 현재 일본 주변은 유라시아판, 태평양판, 필리핀해판, 북아메리카판이 있기 때문에 지진이 일어나기 쉽다. 화산의 활동이 활발했기 때문에, 화산성 토양과 온천도 많다.
일본은 자연 생태계를 국립공원과 국정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기후
일본은 태평양의 영향으로 기후가 대체로 온난하며, 대부분의 지역이 온대 기후에 속한다. 남쪽(오키나와 현이나 오가사와라 제도)은 아열대이고, 북쪽(홋카이도 등)은 아한대이다. 여름에는 장마가 지며, 태풍의 피해를 크게 입는다. 계절풍의 영향을 받기 쉽다.
겨울에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세력이 강해지고 북서쪽에서부터 계절풍이 분다. 일본에 오는 길에 있는 동해를 지나가기 때문에 습도가 높아진다. 그 이유로서 동해에 면한 지역(호쿠리쿠 지방이나 도호쿠 지방 등)은 눈이 많이 온다. 산을 사이에 두는 반대쪽인 태평양쪽(간토 지방 등)에는 건조한 바람이 불며 맑은 날씨가 많아진다.
여름에는 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많이 받고 고온 다습의 나날이 계속한다. 다만 홋카이도나 도호쿠 지방은 오호츠크해 고기압의 세력이 강해지면 저온이 되며 자주 농업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일본은 비교적 강수량이 많은 지역이다. 주된 요인은 동해쪽의 겨울 강설이나, 6월부터 7월까지 있는 장마(오키나와에서는 5월부터 6월까지, 홋카이도에서는 없다)나 여름부터 초가을까지에 남쪽 해상에서부터 접근·상륙하는 태풍 등이 있다.
사람과 언어
일본에서는 무덤이 도심 가까이 있는 경우가 흔하다. 도쿄 중심부에 들어선 공동묘지도 적지 않다. 야나카(谷中), 아오야마(靑山), 소메이(染井), 소시가야(雜司ケ谷) 묘원 등이 그것이다. 덴쇼인 아쓰히메(天璋院篤姬), 도쿠가와 쓰나요시, 하세가와 가즈오(長谷川一夫), 요코야마 다이칸(橫山大寬) 등 역사적 인물들이 도쿄 한복판에 잠들어 있다.
민족구성
일 본열도에는 고대 조몬인(繩文人)과 야요이인(彌生人)의 후손인 야마토계 일본인(야마토민족, 大和民族)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수민족으로는 류큐인(류큐민족, 琉球民族), 아이누족(아이누민족, Ainu, アイヌ民族), 윌타족(Uilta, ウィルタ民族), 니브히족(Nivkh, ニヴフ民族) 등이 있다.
또한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등록자 수는 2006년말 현재 총 2,084,919명으로 이중 재일한국인(재일조선인 포함)이 598,219명(28.7%), 재일중국인(재일대만인 포함)이 560,741명 (26.9%), 재일브라질인(주로 일본계 브라질 국적인)이 312,979명(15.0%), 재일필리핀인이 193,488명(9.3%), 재일페루인이 58,721명(2.8%), 재일미국인이 51,321명(2.5%), 그 외의 재일외국인이 309,450명(14.8%)이 있다. 이들 영주자들은 일본 국적을 취득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등록하여야만 하며 참정권 등은 주어지지 않는다.
언어
대 부분의 경우 일본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사실상 공용어의 역할을 하고 있는 언어가 일본어이다. 하지만 법률로 일본어를 공용어로 지정하고 있지는 않다. 일본에서 일본어 외에도 류큐어, 아이누어를 비롯한 여러 말이 사용되고 있다.
류큐어는 일본어의 방언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 수는 오키나와 현이나 아마미 제도의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수만 명~수십만 명이다. 아이누어, 니브히어, 윌타어의 사용자 수는 극소수이다. 이들 언어 커뮤니티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선 아이누어나 류큐어 등의 사용도 인정되고 있다.
한국어는 재일 한국인을 중심으로 100만 명 정도가 사용하고 있다. 이 중 한국어가 모국어인 사용자 수는 (재일 교포 1세와 조선학교 출신자) 17만 명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또한 중국어, 타이완어도 재일 중국인과 재일 대만인을 중심으로 수십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종교
신토와 불교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1990년대에는 바하이교를 포함한 신흥종교가 일본에 들어왔지만 아직은 이들이 소수로 남아있다.
기독교
기 독교는 1549년 예수회 선교사 프란시스 하비에르에 의해 천주교가 소개되면서 들어왔으며, 19세기 일본의 문이 열리면서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개혁교회, 성공회, 감리교, 침례교, 오순절교회등이 소개되었다. 현재 일본의 기독교 교파로는 일본 천주교회, 일본 정교회, 일본 성공회, 장로교회, 감리교회, 오순절 교회, 침례교회 등이 있다. 일본에서 기독교는 소수종교이지만, 기독교인수에 비해 가장 많은 수의 선교사 파송3, 가시관 신학, 무교회주의, 기독교 사회주의등의 실천적인 신학, 엔도 슈사쿠, 미우라 아야코등의 세계적인 기독교 문학가 배출등의 알찬 실력을 갖고 있다.
언론
국 내방송에는 공영 방송인 NHK이 있으며, 후지 텔레비전, 니혼 테레비, TBS, TV아사히 등 여러 민영 방송이 있다. 국제방송은 NHK가 전담한다. 신문으로는 니혼케이자이 신문, 산케이 신문,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등이 있다.
행정구역
일본의 행정구역은 도도부현으로 나뉜다.
이 부분의 본문은 일본의 행정구역입니다.
2006년 현재 일본의 행정구역은 1도(일본어: 都, 도쿄 도), 1도(일본어: 道, 홋카이도), 2부(府, 오사카 부와 교토 부), 43현(일본어: 県)으로 이루어져 있다. 행정상으로 별도의 정령지정도시, 중핵시, 특별구로 정해진 경우를 뺀 모든 도시는 모두 도도부현에 속하며, 더 작은 행정 단위인 시정촌(일본어: 市町村 시초손)과 도시와 시골을 몇 개씩 묶어 정리한 군이 있다.
경제
일본은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이며, 일본의 경제 동향은 세계경제에 영향을 준다. 통화는 엔(¥)이다.
한때는 유럽 경제권, 미국 경제권, 일본 경제권으로 나뉠 만큼 일본 경제의 영향은 매우 컸다. 그러나 IT산업을 미국이 주도하면서 그 영향력이 감소되고, 이는 곧 일본 금융계의 무분별한 투자로 인한 토지의 불량채권화를 가속화하여 경제에 치명타를 가한 격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천연자원이 부족하지만, 시멘트 원료인 석회석과 유리는 풍부하고, 이전에는 금·은·동, 석탄이 다소 채굴되었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광산이 임금 상승으로 인한 고비용 문제로 인해 폐광되었으며 대신 필요한 대부분의 산업용, 소비용 원자재들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또한 일본은 인구밀도가 높은 동시에 인구대국이나 그 인구가 소비할 식량을 생산할 농경지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식량을 수입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제의 보호를 위해 사회적 비용을 치르면서 자국의 농업 분야를 해외의 농업 메이져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일본의 주요 산업으로는 자동차산업, 기계산업, 전자산업, 물질산업, 에너지산업 등이 있다. 일본은 세계 제 3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출하는 국가이며, 구세대의 중급기술수준의 산업(자동차,전자,기계 등) 대부분과 차세대형 산업인 로봇산업과 친환경 에너지산업에서 기술력과 규모로써 세계 산업계를 리드하는 산업 대국 중 하나이다. 반면, 그에 비해 서비스업 분야는 일본 국내총생산의 3/4 가량을 차지하는데도 불구하고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다.
그 외에도 소득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 지적이 존재한다. OECD의 통계2에 따르면, 2000년도에는 상대적 빈곤율(국민평균소득의 절반이하를 버는 비율)이 가맹국 중 미국, 아일랜드, 터키, 멕시코에 이어 세계 제5위가 되었다.
도쿄의 일본은행
세금
일본의 고소득자 소득세율은 약 50%다.
교통
일본의 고속열차 신칸센
일본의 교통수단은 이용하기 편리하고 서비스가 좋은 편이지만, 이용 요금이 일반적으로 비싼 편이다.
일본은 철도 교통이 발달한 국가로, 철도의 총 연장은 23,474 km이다.(세계 12위) 1964년에 개통된 고속철도 신칸센(新幹線)이 주요 도시 사이를 신속하게 연결하고, 신칸센 노선이 없는 지역에는 특급 열차가 운행된다. 도쿄, 오사카, 나고야를 비롯한 대도시 지역에는 도시 각지를 연결하는 전철 노선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 도시에도 지하철, 노면전차와 같은 철도 교통 수단이 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마이카(My Car) 붐이 일면서 자동차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대도시에서는 교통 체증이 심각하다. 버스 교통은 주로 철도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지역을 위주로 발달하였다. 일본의 도로는 좌측 통행을 하며, 자동차 운전석은 오른쪽에 위치한다. 그리고 자동차에 대한 연수제한이 있는데, 도쿄의 경우에는 5년 경과된 차량은 운전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항공 교통은 장거리 수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도쿄에 위치한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은 세계에서 4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공항이다.(2006년) 선박 교통은 주로 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도서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이 이용된다.
관광
일본은 북동과 남서로 길게 늘어져 있는 섬들로 구성된 국토의 특징 덕분에, 다양한 기후와 화산섬 특유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환태평양조산대(環太平洋造山帶)상에 위치한 일본 열도는 온천이 전국 각지에 산재하여 있다.
일본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로는 관동권(関東圏)의 수도인 도쿄와 일본 최대의 유원지인 도쿄 디즈니랜드,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지 산(富士山), 관서권(関西圏)의 일본의 경주라 할 수 있는 교토와 오사카 등이 있다.
한국인의 경우 온천 등 휴양을 위한 방문이 가장 많으며, 쇼핑이 그 다음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과 접근이 쉬운점 때문에 큐슈 등지의 골프장을 찾는 사람도 많으며,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기 위하여 홋카이도와 중부 산악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4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한국인이 가장 많고, 대만과 중국, 홍콩 등이 그 다음을 잇는다. 5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일부 역에서 한글로 쓴 안내판이 설치되고, 한국어와 중국어로 관광객을 안내하는 장소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은 많이 미비한 실정이다. 최근 일본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비지트 재팬 캠페인(Visit Japan Campaign)’을 시행하고 있다.
문화
일본의 문화는 일본이 외부의 문화를 받아 들이면서 독자적으로 재구성한 문화를 말한다. 일본은 고대에 중국 대륙의 문화를 주로 받아들였으나, 헤이안시대 중엽의 국풍(国風)문화의 조류로 인하여 독자적인 문화 설립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그 결과 일본 특유의 진귀한 문화가 많이 탄생하였다. 일본의 문화는 전국 시대 이후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고, 일본이 재통일되면서 도시 상공업 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더 윤택해진다. 특히 에도시대에 발달한 일본 전통 화풍인 우키요에는 서유럽에 자포니즘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현대에도 일본 문화는 번영을 지속하는데, 그 중 1950-60년대는 '일본 영화의 황금기'로 불리는 시대였고, 이 때 활약한 세계적인 명장인 구로사와 아키라들의 작품들은 지금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의 거장으로는 미야자키 하야오 등이 있다. 현대 세계에 대한 일본 문화의 확산은 이 국가의 경제적 위상증대와 맞물려 일어나는데, 전후 일본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세계의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일본 문화가 전 세계에 퍼지게 되었는데, 예를 들어 일본 음식인 스시와 라멘의 인기의 급성장, 분재나 꽃꽂이, 종이접기 등의 일본 전통예술의 인기 급성장 등을 들 수 있으며, 일본의 현대 문화인 애니메와 망가, 일본의 비디오 게임 등도 세계적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
교육체계는 한국과 같은 소학교(초등학교와 같은 개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으로 되어있으나, 한국과 달리 입학은 4월, 졸업은 3월이며, 3학기 제도이다. 입시를 치는 달이 11월이 아니고 1월이나 2월이다.
대학은 수도에 소재한 국립대학인 도쿄 대학, 지방 국립대인 교토대, 오사카대 등이 알려져 있으며, 사립으로는 와세다 대학, 게이오 대학 등이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입시 경쟁이 치열하지만, 상위권을 제외한 전체적인 부분에서는 서클 활동을 즐기는 고등학생이 많은 등 비교적 여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게이오 대학 등에서 실시하는 내부진학(内部進学) 제도는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입시 없이 진학한다.
언론
일본은 언론의 자유가 있다. 발행부수가 많은 유력한 신문으로는 요미우리 신문, 아사히 신문, 마이니치 신문, 니혼게이자이 신문, 산케이 신문이 있으며 이들은 세계적으로도 발행부수가 매우 많은 신문에 속한다. 이 중, 좌익 진보성향의 신문으로는 아사히 신문, 마이니치 신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있으며, 우익 보수를 대변하는 신문으로 산케이 신문, 요미우리 신문이 있다. NHK는 일본의 공영방송은 광고를 내보내지 않고 있으며, 상업적인 민영 방송국으로는 니혼 텔레비전, TBS, 후지 텔레비전, 테레비 아사히 등이 있다.
공휴일
일본의 공휴일은 다음과 같다.
- 1월 1일 설날 元日 새해 첫날
- 1월 둘째주 월요일 성인의 날 成人の日 1999년까지는 1월 15일이었음
- 2월 11일 건국기념일 建国記念の日 초대(初代) 진무 천황이 즉위하였다는 날
- 3월 21일경 춘분의 날 春分の日 3월 20일인 경우도 있음.
- 4월 29일 쇼와의 날 昭和の日 1988년까지는 “천황탄생일”(쇼와 천황의 탄생일), 1989년부터 2006년까지는 “초록의 날”
- 5월 3일 헌법기념일 憲法記念日 1947년의 이날에 일본 헌법이 시행되었음
- 5월 4일 초록의 날 みどりの日 2007년부터. 2006년까지도 축제일 사이에 있는 날이기 때문에 휴일이었음.
- 5월 5일 어린이날 こどもの日
- 7월 셋째주 월요일 바다의 날 海の日 1996년부터 2002년까지는 7월 20일
- 9월 셋째주 월요일 경로의 날 敬老の日 2002년까지는 9월 15일
- 10월 둘째주 월요일 체육의 날 体育の日 1999년까지는 10월 10일 (1964년에 열린 도쿄 올림픽 개회일)
- 11월 3일 문화의 날 文化の日 명치 천황의 생일
- 11월 23일 근로감사의 날 勤労感謝の日
- 12월 23일 천황 생일 天皇誕生日 현재 천황인 아키히토의 생일
휴일이 다른 휴일과 겹칠 경우는 휴일이 아닌 제일 가까운 날도 휴일이 된다. 이를 대체휴일이라고 한다.
군사
일본의 군대는 정식 군대가 아니라 방위만을 목적으로 하는 자위대로 되어 있다. 평화 헌법에 따라 징병제는 금지되어 있으며 전원 지원자로 충원된다. 자위대는 법제상 전투경찰의 지위를 갖는다. 그러나 사실상 정식 군대나 다름없다는 논란이 계속 되는 가운데 평화헌법 9조 개정 촉진, 방위성 승격, 군비 증강, 핵무장 주장, 영토 분쟁 등 군국주의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 사실상 '자위대'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군대나 다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