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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m(미터)가 넘는 애완견이 전세계서 가장 큰 개에 등극해 해외 언론에서 화제다.

23일(현지시간) BBC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州) 투손에 사는 데이비드 내서 씨가 키우는 그레이트데인종(種) `조지`(4)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개`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자이언트 조지로 불리는 이 개의 어깨까지 높이는 1m22cm. 코에서 꼬리까지 길이는 2m21cm에 달한다. 자이언트 조지의 몸무게가 111kg이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에서 자이언트 조지의 팬은 현재 2만명 정도다. 미국 유명 토크쇼에도 출연을 요청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외 언론은 덧붙였다.